↑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파란색 불이 들어와요. 그전까지는 불이 들어오는줄 모르겠어요. 인식률좋네요.
이동용으로 가지고 다닐 멀티카드리더기를 찾아요.
기존에 디직스를 사용해서 같은 제품을 찾았으나 디직스 회사가 망해서 그런지 안보이네요.
비슷한 걸 찾던중 그나마 트랜센드가 좋아보여요.
왠만한 카드 다 인식하고 고용량도 인식이라 구매를 결정해요.(기존 디직스도 고용량은 인식이 되요)
물건 포장상태 아주 좋고
제품도 사진처럼 깔끔하니 좋으나
케이블이 너무 짧네요. 기존 디직스에 비해서 10cm 이상 짧네요. 이게 젤 아쉽네요.
나머지 카드 인식 성능은 추후 써보고 올리지요.
가 격 : ★★★☆☆
디자인 : ★★★★☆
설명서 : ★★☆☆☆
내구성 : ★★★☆☆
↑ 전면에는 microSD, SDHC, SDXC, CF 를 읽어요.
↑ 리더기에 시리얼번호도 있네요. 역시 트랜센드인가요?
↑ 뒷면은 MS PRO, XC, MS Duo 를 읽어요. USB 는 3.0 이에요.
↑ 좌측이 기존 사용품 디직스 멀티카드리더기, 우측이 트랜센드 멀티카드리더기, 케이블 끝이 파란게 usb 3.0 을 알려주네요.
↑ 기존 디직스 보다 사이즈 작아서 좋은데 케이블 길이 너무 짧아요.
↑ 줄자로 재보면 기존 사용하던 디직스리더기는 55cm, 새로산 트랜센드리더기 45cm.
디직스 정도되야 그나마 데탑에서 연결해서 사용함에 불편함이 덜한데, 트랜센드는 케이블 길이 짧은게 단점이에요.
↑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짧은 케이블이 좋구요.
↑ 윈도우7 에서 트랜센드 리더기를 연결하니 이동디스크 3개가 나와요.
↑ 디직스리더기는 불빛이 녹색이에요.
↑ 디직스리더기를 윈도우7에 연결하니 이동디스크가 4개가 나와요. 인식할수 있는 카드가 더 많은거 같아요.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카드는 주로 CF, SD, SDHC, XD, MicroSD, MS Pro 정도에요.
두개 제품 모두 충분해요. 고용량도 잘 인식하네요.
↑ 정품스티커에 홀로그램도 없고 좀 허접하긴 해요. 스펙만으로는 12가지 카드를 인식해요.
↑ 워런티가 2년에 윈도우7, 8, 맥 도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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