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한일스텐레스의 압력밥솥을 사용했어요.
지금 사용하는게 통3중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왕 사는거 통5중 한 번 써보자는 심산으로
첨으로 풍년압력밥솥을 사게 되요.
4인가족이라서 6인용 밥솥을 골랐어요.
↑ 풍년 통5중 하이파이브IH 압력밥솥이에요.
↑ 땟깔 참 곱네요. 역시 새거는 좋아요.
↑ 표시에 6인용과 3.5리터를 알려줘요.
↑ 압력안전장치에요.
↑ 가운데 것은 저렇게 빠진다고 설명서에 되어 있구요. 설명서에 구멍막힐 경우 뚫어주는 핀도 껴져 있어요.
그 사진은 빠뜨렸네요. 나중에 올릴께요.
↑ 고무패킹을 빼낸 모습이에요.
↑ 몸체손잡이에요. 전에 쓰던 한일스텐압력밥솥에는 나사가 한개인데 풍년이 두개에요. 더 튼튼해 보여요.
↑ 몸체 바닥도 매끈하네요
↑ 몸체 안쪽에는 쌀용량과 물용량이 표시되어 있어요.
↑ 바닥면도 깔끔하네요.
↑ 바닥에 있는 풍년마크에요.
↑ 완두콩을 넣고 오늘 3끼 먹을 밥을 해봐요. 성인2명, 아이2명
↑ 전에 압력밥솥보다 시간이 단축되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그리고 바닥면이 넓어서 좋아요. 화구에 바닥면이 넓직하게 들어 앉네요. 바닥면이 넓으니 양쪽 손잡이에 가스렌지 불이 안닿아서 손잡이가 탈 염려가 없어요.
↑ 설명서대로 압력추가 울리면 중불로 한 4-5분 하다가 껐어요. 그리고 10분정도 지나서 압력추를 옆으로 하니 압력도 다 빠졌어요. 그리고 뚜껑을 열었더니 밥이 참 맛있게 잘 됐어요. 정말 잘 산거 같아요.
주걱을 보니 스텐주걱도 사고 싶어지네요. 근데 너무 비싸서 고민중이에요.
↑ 압력밥솥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옮기면 아침식사 밥준비는 끝이에요.
↑ 전에 사용하던 한일스텐레스 압력밥솥이에요. 오래 되었어요. 육안으로의 차이점은 압력게이지가 손잡이에 있는거랑 밥솥 지름 사이즈 정도에요. 한일은 20cm, 풍년은 22cm, 근데 이 2cm 가 엄청 크게 느껴져요.
↑ 한일스텐밥솥의 몸체손잡이에요. 나사도 하나이고 가스화구보다 지름이 작을 경우에 손잡이가 저렇게 그슬리더라구요. 이것도 as 를 맡긴 상태에요.
↑ 한일스텐 밥솥의 바닥면이에요. as 돌아오면 바닥을 소다로 좀 깨끗히 닦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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