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사용(2012.09.28) 모습입니다.
해먹스탠드도 한두번 쳐봐야 팩 위치도 알게 되고 간격도 알게 되네요.
마지막으로는 남은게 강철팩에 연결된 스트링만 좀 굵은 것으로 구하는 거하고
굵은 스토퍼 찾는게 마지막 일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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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은 2012.07.20. 등록된 내용이군요.
↑ 첫 완성후 찍은 사진으로 나중에는 아래 스트링도 추가하고 상단, 하단에서 하단위에 고무캡도 씌우게 됩니다.
↑ 모두 스텐레스로 녹이 안날거 같지만 스텐레스도 녹은 나겠죠. 관리를 안하게 되면요. 중간 연결 체인줄은 나중에 자르려고 합니다.
↑ 고무캡도 씌워서 손 다칠 염려는 없구요. 비너는 스텐이라 상당히 견고합니다.아이너트도 튼튼해 보이네요.
↑ 중간에 와샤는 5개인데 나중에 상단, 하단에서 하단위에 고무캡 작업을 하다보니 유격이 더 필요하더군요.
추후 와샤는 7개 나 9개 로 몇개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 스탠드를 접을 때는 체인을 잡고 있는 아이너트를 풀어야 합니다.
이부분은 제가 생각해도 풀고 채결하기 쉽게 자재를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육각너트를 많이 사용하셨더라구요. 저는 나비볼트를 사용했습니다.
↑ 바닥부분에 스탠드를 고정하기 위한 스트링을 묶기 위해 구멍을 뚫었습니다. 스트링은 나중에 묶었습니다.
↑ 다시 봐도 튼튼하네요.상단 아이너트의 규격은 M12.
↑ 하단 체인을 잡고 있는 아이너트의 규격이 M10.
↑ 스트링을 연결할 비너 2개가 좀 무식해 보이기는 하네요.
자세한 자재 구매 및 넋두리는
http://cafe.naver.com/kobeaquantum/4452
에 있습니다.
파이프캡을 32mm, 25mm 구매했었는데 27.2mm 에 맞을까 했는데
25mm를 우겨 넣으니 잘 들어가네요.
(파이프캡 27mm 는 찾지를 못하겠네요.)
빠진 부품은 바닥에 팩박을 때 고정할 6mm 스트링과
상단에서 사용할 자일 8mm 정도 이나 이것은 기존 스트링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아참. 케이스.... 가방도 만들어야 되는군요. 옥션 뒤져봐야겠어요.
시작한지 한달 만에 완성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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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은 2012.09.18.추가.
↑ 상단과 하단 부분에서 하단부분에 고구마개를 끼웠습니다. 하단에 끼워던 그 고무캠입니다.
그리고 문구용칼(대형)로 구멍을 뚫었어요.
모두 작업(4개)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요. 처음 1개는 뻑뻑히 조절되게 중간에 끼워봐야 하는데 그걸 안했더니 좀 헐렁하고
나머지 3개는 모두 뻑뻑해서 상단부분만 들어도 하단이 안떨어져요.
↑ 상단부분만 잡고 있어도 하단 부분이 안떨어져요.
↑ 스탠드 길이는 총 114cm 에요. 이제 가방만 찾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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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012.09.28.추가.
해먹스탠드가방을 찾아 이리저리 헤맸습니다.
무패님의 추천 가방은 길이가 안되더군요.
다른 해먹스탠드가방도 마찬가지구요.
낚시가방도 찾아봤는데 마찬가지...
그러던중 지난주에 발견한
이스턴 롱 사이즈가방
잘 맞습니다.
넉넉합니다.
해먹스탠드(114cm) 2개
강철팩 50cm 4개
단조팩 30cm 4개
스트링 4개
넣어도 자리가 많이 남습니다.
가격은 19,710원.
이스턴 타프폴대가방 이제는 11번가에서 안팔고 지마켓에 있네요
↑ 보기에도 큽니다. 118 x 22(높이) x 15(폭)
↑ 스탠드를 넣어보니 여유가 많네요. 길이는 거의 딱 맞는거 같구요.
↑ 다른 장비도 더 넣을 수 있겠어요.
마지막으로
http://m.cafe.naver.com/campingfirst/240087
를 참고하세요.
해먹스탠드 만드시게요? 그냥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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