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진(明神) 도착.




明神池 가 0.6km 라고 적혀있다.

제1, 제2 연못이 있다는 걸 알리가 없다. 바삐 오다보니...

일요다큐 산에서나온걸 봤는데갈 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지나온 산장에는 하나 같이 물통이 있고, 그안에는 맥주(미르?), 음료수 와 사과가 있다.

200엔.. 이면 2000원인가... 걸어서 여기까지 온 걸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다.








양돈형.. 후레쉬를 터뜨릴수 없어요. 화각이 너무 넓어서...

그래서 다들 어둡게 나오네.









고수를 만나다.









어느쪽일까? 오른쪽? 왼쪽?.... 오른쪽 같다.



일본의 산장 근처에는 항상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물론 돈을 받지만...

이곳은 잔디까지 있어, 본 곳 중에 젤 좋았다.


Posted by o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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