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서 여성멤버 2분인 이지혜와
이 분은 결성초기에는 사이가 많이 좋았죠.
하지만 샵 1집 활동을 하기 위해 보컬을 뽑을때.
지혜누나가 좋아요.그 이유는 지혜 누나는 치열한 오디션을 봐서 합격한
실력파입니다.반면에
어머니도 대학교 교수라고 언젠가 언론에
일단 샵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결국 이지혜 에게 보컬을 빼앗긴
그러다가 샵 2집때 새 여성 멤버 소리 누나가 영입됩니다.그런데 소리 누나가 샵 소속사인 월드뮤직 기획사의 대표분한테 3집때는 샵에서
했죠.이 말을 들은 대표자는
이제 샵 3집 잘됬어 라는 곡으로 인기가 엄청 많아졌어요.이제
이걸 지켜본 대학교 회장분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조금 난리가 났었죠.일단 3집도 대충 나갔어요.
4집때 스위티라는 곡으로 활동을 했어요.이때
일단
정말 인간으로써 정말 도저희 이해할수 없다는.그리고 샵 스위티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크리스 씨가이지혜 팔을 심하게 꼬집는 장면이 나와요.ㅡㅡ이지혜 누나가 막 꺄악~소리지르죠.ㅡㅡ이거
하긴 크리스나,
마지막으로 큰 사건으로 일이 커진 5집.
5집때 녹음실에서 눈물을 이지혜 누나가 녹음하고 있었어요.그런데 그 앞에서
그리고 또 있어요.방송국에서 일하는 아줌마께서 계셔요.방송국에
하고 당연한 듯이 했죠.그리고 이런말도 했죠.하여간 '서민층에 사는 사람들은 다 저따구나봐'하고 말을 하고 갔죠.이말듣고 아줌마께서 굉장히 화가 나셨죠.
그리고 최대에 중점.ㅡㅡ이런 글이 너무 뒤죽박죽 됬지만요.대충 이해는 하실꺼예요.ㅡㅡ이 많은 글을 읽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다시 수정할려면 제가 너무 번거로운거 하니 이해바람.
다시 본론으로....
또 그러다가
물론
말하죠.뭐 거기다가 정신적 충격을 먹었다면서 기자회견에서 말했죠.그리고
분명 이지혜 누나는 화가나서 1대를 때렸는데.
최소 7~8대를 맞았다는 거짓말을 쳤죠.하여간 우기기는..
그리고 이때 샵의 여성멤버 이지혜 &
샵이 해체한다.샵 팬클럽에서는 막 욕이 도배되었어요.무슨
이지혜 잘못이다.등등.ㅡㅡ저도 참고로 이때 중3때의 나이로 동참함.;;물론
전 지혜 누나 편이였음..
그런데 여기서 어이없는 한 분이 껴들었어요.바로
그리고도 버젓히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ㅡㅡ이분도 빽이 만만치 않답니다.참고로 제 개인적인 감정을 실켇씁니다.제가 당시 중1때인 2000년도에요.,저희 지역에 강변가요제가 열렸어요.그래서 제가 갔죠.mc로
하여간
나이이면서 정말 유치하죠.ㅡㅡ남긴길:이지혜 이욘아 너가 우리미스코리아감
그리고
또 참고로.ㅡㅡ
이게 대표적입니다.ㅡㅡ아주 긴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그리고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올렸다고 해서
않아요.왜냐고요?이미
씨는 이런사실성 글들이 계속 올라와야.그나마 반성할 기미라도 보이죠.
이 분은 어케 본인 잘못으로 샵이 해체하고 난리났는데 샵 해체하고 어케 그렇게 친구들하고 떳떳하게 길거리 다니는지.ㅡㅡ그 연은 반성할 기미조차 없죠.
그리고 이 글 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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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과 이지혜의 서지영사건!
(류시원 때문에(?) 생긴 일인듯)
■ 이지혜가 주장하는 사건일지
▲ 8일 오전 11시30분께 KBS 위성방송의 모 프로그램 녹화차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지영에게서 “재수없어, XX이라는 욕설을 듣고 격분. 3층에서 내려 서지영 머리를 두 차례 가격. 이후 다투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매니저들에 의해 이지혜는 자동차로 가고, 서지영과 크리스만 녹화. 장석현은 당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SBS 시트콤 ‘오렌지’ 녹화.
▲ 9일 오전 이지혜가 서지영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 8일 폭행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함. 서지영 아버지는 “지영이에게 사과하라”고 말함. 이날 오후 서지영의 애인 류시원이 이지혜에게 전화를 걸어와 “모든 문제의 책임은 네게 있다”면서 “이후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땐 참지 않겠다”고 말함.
▲ 9일 오후 3시께 서지영 아버지가 샾의 소속사 월드뮤직에 전화를 걸어 “이지혜와 그녀의 아버지가 공개석상에서 나와 지영이에게 사과를 해야 받아들이겠다”고 말함.
▲ 9일 오후 10시께 소속사 관계자가 이지혜 아버지를 찾아가 서지영측의 이 같은 뜻을 전달. 이지혜 아버지는 공개사과 제의를 수락함.
▲ 10일 오전 11시께 소속사 관계자가 서지영 아버지에게 이지혜측이 공개사과를 하기로 했다고 전함.
▲ 10일 오후 5시께 이지혜와 서지영 등 샾의 모든 멤버가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 출연차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 같은 시간 서지영 아버지가 소속사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지혜측이 사과하지 않느냐”고 말함. 이 관계자는 “두 분 아버지 모두 사업을 하고 계시니 서로 시간을 맞춰야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함.
▲ 10일 오후 5시께 ‘뮤직뱅크’의 드라이 리허설에 참석한 서지영이 오후 7시께 진행된 카메라 리허설엔 불참. 이에 따라 이지혜는 카메라 리허설 이후 서지영을 자동차 안으로 데리고 가 매니저 입회 아래 사과함. 그러나 서지영은 사과를 받지 않고 그냥 차 밖으로 나감. 이후 아버지의 뜻이라며 출연하지 않겠다고 밝힘.
▲ 10일 오후 7시30분께 소속사 관계자가 ‘뮤직뱅크’의 연출자 김시규 PD에게 샾의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전함.
▲ 10일 오후 8시께 서지영 어머니가 KBS 신관에 도착. 공개홀 로비에서 이지혜에게 “야 이 XX같은 X아. 너 같은 X은 방송할 자격이 없어”라고 폭언하며 머리를 구타. 이에 매니저들이 이지혜를 자동차로 피신시킴.
▲ 10일 오후 8시30분께 서지영 아버지가 KBS 신관에 도착. 소속사 관계자에게 방송 강행을 요청. 이 관계자는 이미 김PD에게 출연할 수 없음을 통보했고 왁스로 출연자가 교체됐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함.
▲ 11일 오전 서지영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모 병원에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하며 입원.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휴식 중.
< 다음내용부터는 참고 사항으로 퍼왔습니다. 위에 글 올려 놓고 우연히 서피하다가 이런 글을 접하게 되었네요.어느 개인의 인격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려는 뜻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옮깁니다. 충분한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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