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진, 카메라 잘 모른다.
단지,
샤방샤방 타고, 샤방샤방 담는 걸좋아할 뿐이다.
빡센거는 하나로 족해.
존칭은 생략합니다.
김곧은
김카뮈
김잽이
김굼굼
김환마
김은본
김따옥
김야호
김당근
김소낙
김지온
김계란
김윈드
김꼬마
김블링
김트롤
김라젬
김호치
김과자
김홍곰
김돼랑
김코쿤
김오목
김페인
김차앙
김롱맨
김드킬
김자드
김왈드 --> 4자없음
김칼스
김승냥
...
빠진 사람 리플로...
화밸나간 사진을 보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지만...
보정 안한다는 거....
어머나! tell me ~~ tell me ~~
가장 부럽삼.
아자씨 한분이 물어본다.
얼마에요?
1,000만원 조금 넘습니다.
체형 알려주시면 체형에 맞게 주문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
라고 부쓰 주인이 말한다.
환상의 투어링.
저걸 타고 전국일주 or 외국을 ...
단지 꿈일 뿐이겠지.
열어보니 방수도 확실하고...
카메라 들고 참가한 쇼가 2번째.
인물사진 연습은 모토쇼 한번으로 족하다.
인물사진보다 정물사진 담기가 더 어려운 건 뭘까.
정물은 나를 보고 웃어 주지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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