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원, 안효영, 김희경, 윤용현, 이환주, 양인철, 김명희, 유혜란, 전상준,
이정훈, 김지윤, 정병민, 김준, 이은아, 배동철, 황종아, 권혜진, 조근수, 유광석,
근수형의 사랑
이 참석하셨습니다.
1차는 장항리 480에서 하려고 했는데 노래방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주머니들
땜시 이마트 뒤편 울엄니 어렸을적에 로 옮겼습니다.
저에게 전화하신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이 아닌 붕어라 장소 옮긴 것을
얘기 안했네요. 정말 죄송.
이 곳 분위기 좋더군요. 탁자가 가마솥이라니...
11시 30분 정도 옆으로 ... 호프집으로 옮겨서
전 지금 들어왔습니다. 다들 집에 갔는지...
오늘 새로 오신분들 정말 어려운 걸음 하셔서 감사드리구요.
거기 계신 모든 분들을 제 가방에 담아왔습니다. 한참후에 공개하지요.
오늘 제가 먹은 술은 소주 1잔반, 맥주 반잔... 대단혀
아직도 노트북 사용중인
- 오목 -
좋다.
이정훈, 김지윤, 정병민, 김준, 이은아, 배동철, 황종아, 권혜진, 조근수, 유광석,
근수형의 사랑
이 참석하셨습니다.
1차는 장항리 480에서 하려고 했는데 노래방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주머니들
땜시 이마트 뒤편 울엄니 어렸을적에 로 옮겼습니다.
저에게 전화하신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이 아닌 붕어라 장소 옮긴 것을
얘기 안했네요. 정말 죄송.
이 곳 분위기 좋더군요. 탁자가 가마솥이라니...
11시 30분 정도 옆으로 ... 호프집으로 옮겨서
전 지금 들어왔습니다. 다들 집에 갔는지...
오늘 새로 오신분들 정말 어려운 걸음 하셔서 감사드리구요.
거기 계신 모든 분들을 제 가방에 담아왔습니다. 한참후에 공개하지요.
오늘 제가 먹은 술은 소주 1잔반, 맥주 반잔... 대단혀
아직도 노트북 사용중인
- 오목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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