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alaya MFS
구형은 고어텍스 로고가 금박으로 쇠로 되어 있다.
MFS 라는 글씨도 없다.
신형은 고어텍스 로고가 헝겊으로 되어 있고
MFS 글씨가 써져있다.
http://www.meindl.de/english/modelle/
http://www.meindl.de/english/modelle/schuh_detail2.asp?ID=357#
http://www.zwerfkei.nl/product/Meindl/Himalaya
?? 239,90 (\383,787.22 2008.08.26 기준.)
http://www.xgear.net/prd/detail_prd.asp?p_id=14454&dp_id=6376
\420,000 (12,600 포인트)
http://www.sbclub.co.kr/detail.html?brandcode=MD&productid=10522
\523,000 (10,460 포인트)
무게감이 있으며, 고무 보호창이 다른 등산화보다 높이 올라가 있다.
그래서 발에 오는 충격이 많이 감소함을 느낀다. 발 볼이 조금 넓은 편이어서 한국형에 좋다.
누벅가죽이며, 고어텍스이자, MFS(메모리폼의 약자)가 적용되어 있다.
비브람, 에어 액티브 드라이솔 깔창, 870g
독일의 쌍두마차 한바그, 마인들 중에 하나이며 회사 자체가 견고함으로 인증받을 정도로 믿음이 간다.
4계절 등산용으로 나왔다.
발목이 높아서 장시간 걸어도 발목이 편안하다. 그리고 어지간해서는 발목이 접지르지 않는다.
드라이솔 깔창을 채택하여 땀을 신속하게 흡수해서 항상 쾌적함을 느끼게 해준다.
밑창이 탄탄하여 돌길 등 악조건에서도 아주 잘 버텨주고 다른 신발은 뒷꿈치가 아파서 까지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뒤꿈치 까짐등도 전혀 없다. 메모리 폼의 장점.
로체나 마인들 히말라야에 쓰이는 비브람 창은 한바그 창인 포우라보다는 내구성이 좀 떨어지지만
바위 같은 곳은 훨씬 덜 미끄러지는 연질 창이다. 그리고 누벅이 상당히 질겨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난 운동화를 260정도 신는다. 하지만 마인들은 270 신는다. (로드러너 장착때문에)
내발은 257mm (270mm 을 신으니까.. 길이는 15mm 여유가 있고 끈으로 길이를 소화하므로 크게 불편함이 없다)
발바닥에서 발등의 튀어나온 부분 : 70mm (로드러너를 장착하닌까 발이 꽉찬다)
발볼높이 45mm (엄지발가락뼈가 끈으로 조이니까 맞춤이다)
발볼넓이 98mm (로드러너로 인해서 예상대로 꽉 조이지만 이 점은 신을수록 조정이 된다 느낌이 넘 좋다)
전체적인 평가는 길이 외에는 모든 것이 나에게 맞춤 정말 사이즈 대만족
발등이 맞음으로 걸을 때 발이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음.
발볼이란 ?
발바닥에서 살집이 도톰하게 붙은 부분을 손으로 조물거려보면
엄지 발가락을 따라서 뼈두개가 마주치는 관절을 만질 수 있다. 바로 그부분이 발볼.
발췌 : http://blog.naver.com/jys1282?Redirect=Log&logNo=1000505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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